첫 토스 AL (160)을 받고 나의 영어 실력을 겸허히 받아들인 후 목표한 AM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다. 다른 글에도 얘기했지만 나는 오픽보다는 토스가 더 어렵게 느껴졌다.
오픽은 질문에 대해 생각해서 내 의견이나 경험을 편안하게 대화하듯이 얘기하면 되는데 토스는 순발력의 영역이 존재했다. 오픽시험은 단어를 잘못 얘기하더라도, I meant .. blabla 이러면서 수정이 가능한데 토스시험은 주어진 시간이 있다보니 제한시간 내 정확하고 설득력있는 답변을 해야했다.
그러다 보니 토익스피킹시험은 익숙해지면 더 쉬울 수 있으나 익숙해질때까지 정말 많이 반복하거나 아니면 일부는 암기를 할 수 밖에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무엇이 좋고 나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두 가지 시험 모두 그러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목적과 이유가 있을 것이고, 처음 토스를 공부하면서 더 많은 표현과 단어, 문자형태 등을 배울 수 있어서 뭔가 영어사용이 더 wide 해 진 느낌이다. 이번 접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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