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마스터를 시작하다 (Toast Masters) 내가 토스트 마스터즈를 시작한지도 어언 5년차가 되었다. 베트남에서 귀국 한 후 영어를 쓰지 않으면 분명 다 까먹을 것 같고 특히, 사업을 하다보니 나 스스로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토요일 오전에 늦게 일어나서 밍기적 대는 모습이 싫어서 토요일 아침에 강제성을 띄는 무언가를 해야되겠다고 결심하고 영어모임을 적극적으로 찾았다.
약 10년 전 밋업(meet up)이라는 곳에서 영어모임을 엄청 찾아보고 특히 오프라인으로 참석을 하게되었다. 이태원에서 주로 모임이 열렸는데 정말 다양한 모임이 있었다.
그냥 캐주얼하게 대화하는곳, 영어로 게임하는 곳, 조를 짜서 돌아가면서 영어로 말하는곳 등등 하지만 정말 내 맘에 드는 곳이 없었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 비중이 높았고, 그러다보니 영어로 말하기 보다는 한국말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았고 짜여진 프로그램이 없다보니 서로 인사하고 호구조사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가버리기도 했다.
나는 적극적으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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