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정말 빨리 흘러간다. 이번주는 외근이 없었지만 하루에 미팅이 4,5개 + visitor 방문으로 실무할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7시 퇴근이 디폴트 외국계는 팀바이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이제껏 내 인생에 야근은 없었건만 새조직에 온 이상 아직 적응기라 생각할 수 밖에 일을 마스터하면 칼퇴해도 눈치볼 필요가 없을듯 주말에 비온다는 소식에 호다닥 금요일 재택후 석촌호수 비오고 추웠던 지난 주말 잠실 가든파이브 코코몽키즈랜드로 총총 아빠랑 둘이 데이트하는 걸 도촬한 느낌 ㅋㅋ 가든파이브가면 백미당 두유아이스크림 꼭 먹기 저녁도 해결하고 들어가자던 주부 큰오구 복직하니 바뀐 패턴에 둘다 적응하느라 주 7만원 장보기가 깨지는중 ㅎㅎ 휴직동안 잘 아껴 살았으니 외식도 자주 합시닷 핏제리아오 장지역점에 가면 2019년 이탈리아 피자대회 1등하신 이진형님의 연어피자를 맛볼 수 있다. 계속 생각나는 맛 또다시 돌아온 월요일 문앞에서 90도 인사하는 아기 누누 ㅋㅋ 아뿔사 지난주 날...
원문 링크 : 4월 셋째주 일기 (벚꽃놀이, 키즈카페, 야근 ,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