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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임원들은 모르는 면접자들이 회사를 평가하는 방식

 기업 임원들은 모르는 면접자들이 회사를 평가하는 방식

안녕하세요 보름입니다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오랜만에 또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관의 입장이 아닌, 면접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려볼까 해요. 여러분들이 겪은 최악의 면접은 어떤 면접이었나요?

저는 이전에 서울 A 기업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요. 1층은 비서실이 있고 5층까지 회사 건물이었던 기업이었어요. 규모도 꽤 있는 편이고, 직원 수도 200명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개인 사정 상 집을 구해,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요. 주민등록등본이 임원의 서류에 같이 껴 있었던 상황이었죠.

A 기업의 1차 면접이 끝나고, 2차 면접인 임원 면접에 들어갔는데, 기본적인 직무 이야기, 회사의 전망 등을 안내받다가 임원분께서 갑자기 저에게 이러시더라고요.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이야기해 볼게요.

"부모님 버리고 혼자 사니까 좋아요?" 하고요.

무슨 생각으로, 어떤 연유로 그런 이야기를 하신 건진 모르겠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불편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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