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양자물리학 입구에 서성이고 있는 엄마 마이마노스 입니다.
이 책은 과학을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양자물리학을 소개해 주는 동화랍니다. 책의 주인공은 물리학자 발렌티나와 그녀의 귀여운 고양이 플랑크예요.
발렌티나는 양자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며 어려운 과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플랑크가 레이저 빔을 잡으려 애쓰는 장면에서 빛이 입자이자 파동으로 행동하는 양자물리학의 신비를 알려주는 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런 대화도 나눴어요. “엄마, 레이저 빔이 손에서 미끄러지는 이유가 빛이 너무 빠르고 작아서 그런 거야?”
“맞아! 레이저 빔은 입자인데도 파동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고양이인 플랑크가 잡을 수 없는거야.
이런 걸 양자물리학에서 설명해 주는 거지.” 책에서는 이런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가독성 좋은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해 줘요.
세상의 모든 물체가 퍼즐처럼 분자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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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