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공문서를 보다 보면 금일, 익일, 명일, 차일, 작금 같은 단어들이 등장해요. 작금이나 명일같은 단어는 저도 익숙하지 않은데요.
일상에서는 잘 안 쓰이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종종 보이죠. 헷갈릴 수 있는 이 표현들 쉽게 정리해볼게요.
금일(今日) – 오늘 금일은 말 그대로 오늘이에요. 금→지금 일→날 지금의 날 = 오늘 금일 오전 회의가 있습니다. → 오늘 오전 회의가 있습니다.
금일 배송이 완료됩니다. → 오늘 배송이 완료됩니다. 금일 점심 뭐 먹을래?
라고 하면 너무 어색하겠지만 공적인 문서에서는 자주 사용돼요. 익일(翌日) – 내일 익일은 내일을 의미해요.
익(翌)→다음 일(日)→날 다음 날 = 내일 익일 배송됩니다. → 내일 배송됩니다. 익일 오전 9시에 다시 방문해 주세요. → 내일 오전 9시에 다시 와 주세요.
택배 배송 안내에서 익일 도착 이라는 표현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명일(明日) – 내일 (격식 있는 표현) 명일도 내일이에요.
다만 격식을 차릴 때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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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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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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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날짜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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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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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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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