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바이러스가 무서워지는 엄마 마이마노스 입니다.
이 책은 발렌티나 박사와 그녀의 귀여운 친구 송아지 파스퇴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시작돼요. 파스퇴르의 엄마가 병에 걸려 힘들어하자, 발렌티나 박사가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 병원체와 면역 체계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는데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아이도 저도 스토리 속에 금방 푸욱 빠졌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병원체 이야기 발렌티나 박사가 병원체를 "다른 생물의 몸속에 들어가 자라거나 번식하면서 병을 일으키는 벌레 같은 것"이라고 설명해주는데, 아이는 "우리 몸에 벌레가 산다고?" 하며 깜짝 놀랐어요.
병원체가 세균, 바이러스, 균류, 기생충처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설명과 그림을 보며 "우와, 이렇게 작은 것들이 우리 몸을 아프게 할 수 있구나!" 하고 신기해했답니다.
특히, 책 속에서 파스퇴르의 엄마 혈액을 분석해 병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걸 찾아내는 과정은 과학 탐구처럼 느껴져서 아이가 더 흥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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