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동화 리뷰어 마이마노스 입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마치 유전학이라는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야기는 귀여운 강아지 멘델과 발렌티나 박사의 대화를 통해 진행되는데 어렵게만 느껴지던 유전학 이야기가 정말 쉽게 얘기해주는 다정한 과학동화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멘델의 형제들은 왜 털 색깔이 다를까?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해서, 세포, DNA, 염색체, 유전자의 역할까지 하나하나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가 "엄마, 우리 세포에도 이런 게 있대!" 하고 서로 얘기하다 보면 한 권 가지고도 20분 30분은 놀 수 있더라구요.
어려운 과학 용어 대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과학을 잘 모르는 부모인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발렌티나 박사와 멘델의 대화가 친근하고 재미있어서, 마치 친한 친구와 이야기하듯 술술 읽히는 스타일 입니다.
글...
원문 링크 : <퓨처지니어스 유전학>엄마와 즐겁게 읽는 과학동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