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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1년생활

 틱장애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1년생활

"엄마, 학교 가기 싫어!" 지난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희 아이가 입학 첫날 저에게 했던 말이에요.

이 말을 들은 저는 가슴이 덜컹 했지만 이내 정신을 부여잡고 아이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 놓을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학교생활을 꼭 모범적으로 잘하지 않아도 되고, 너의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도 그건 그냥 숨쉬는거나 마찬가지일 뿐이고, 친구들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다고 말해줬어요.

입학 전에는 틱장애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밝고 즐겁게 생활하며 좋은 기억을 쌓아가더라고요. 오늘은 저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과정과 그 속에서 부모로서 제가 할 수 있었던 역할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의 학교생활 들여다보기 입학 전 저희 가족은 걱정이 많았어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잘할 수 있을지, 친구들에게 오해받지는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