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살아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나는 누구였지?
결혼 전에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어느새 남편과 아이를 돌보는 게 전부가 된 것 같아요. 나 자신은 점점 희미해지고 온종일 가사와 육아에 쫓기다 보면 나를 위한 시간은커녕 내가 어떤 사람인지조차 잊어버릴 때가 많죠.
하지만 엄마도 결국 한 사람이고 나를 찾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엄마의 정체성 찾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떠올려 보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뒤로 미뤄왔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생각해보세요.
결혼 전에 좋아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나만의 취미가 있었나요?
꿈꾸던 목표나 하고 싶던 일이 있었나요? 한번 종이에 적어보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떠올릴 수 있어요. 하루 10분, 나를 위한 시간 만들기 무조건 긴 시간을 확보할 필요는 없어요.
하루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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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편 아이 뒷바라지만한 엄마 자아정체성 찾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