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그동안 이사에 취직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몇 달을 보내고 있네요^^;; 3월 이후로 아이는 틱 증상이 아예 없어지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간 이사준비로 인한...기존 집 전세만기에 집주인이 나몰라라 하는 문제가 생겨 굉장히 예민해진 상태였습니다. 제 신경이 무지무지 날카로와져 있었기 때문에 아이도 같이 예민함이 극에 달했었죠.
ㅠㅠ 5월 6월은 아이와 거의 싸우면서 지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정말 하루 하루가 숨막히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사한 직후가 절정이였는데 아이아빠가 이 집에 와서 너무 숨막히고 가족간 사이가 뒤틀려진것 같아 괴롭다고까지 했지요.
자잘한 이사준비& 이사후 가구 잡동사니 설치등등 그리고 전세보증금까지 못받아 임차등기까지 준비해야하는 상황인데....저 많이 힘들었겠지요? ㅎㅎㅎㅎㅎ 아이아빠 등짝을 세게 후려치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되어 집주인과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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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 아이의 틱 7th-돌고도는 수레바퀴처럼/ 음성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