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일들과 나름 제법 큰 일(?)을 다 해결하고 나니 이제 좀 정신이 차려지는 듯 합니다.
꼬맹이는 편도 30분정도 되는 등원도 잘 해내고 있어요. 7세 졸업반이라 어떻게 해서든 다녀야 합니다. ㅠㅠ 이 불안감도 높고 틱도 있는 녀석에게 제가 또 시련을 주었습니다.
ㅎㅎㅎ 난생 처음으로 학원이라는 곳을 보내게 되었어요. 평소에 보드게임과 장난감 피아노를 달고 사는 아이에게 더 확장시키기에 엄마표로는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외주를 주자 마음먹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보드게임을 친구들과 할 수 있고 피아노도 배울 수 있다니 처음엔 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 말고는 혼자 수업을 들어가 본 경험이 전무했던지라 엄마도 같이 들어가야한다는 전제가 붙었습니다.
ㅠㅠ 혼자 잘 다녀오면 장난감 자동차 사주기로 손가락 걸고 첫 수업을 도전 했지요. 보드게임- 주 1회.
단지내 수업으로 7세 친구들 4명 수업. 선생님께서 밝고 쾌활한 성격이셔서 안심.
첫 수업 잘 들어가서 있는 듯하더니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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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 아이의 틱 8th- 일상속으로 스며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