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는 왜 영업담당자와 추심 담당자가 따로 있어요? 얼마 전 거래처 사장님과 대화하다가 나온 말입니다.
그 사장님은 타 업체를 이용하다가 마음에 안 들어 저희 회사에 의뢰를 하신 분입니다. 왜 업무를 이렇게 분리시켰을까요?
자, 현대자동차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생산을 담당하는 생산직 직원이 있고, 자동차를 소비자에게 파는 영업직 직원이 있습니다.
생산직 직원에게 '당신이 만든 차는 당신이 파시오' 영업직 직원에게 '당신이 팔 차는 당신이 만드시오' 라고 한다면 말이 안 되는 얘기지 않습니까? 채권영업과 채권추심을 분리시켜 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채권추심을 할 시간에 업무를 중단하고 영업을 하러 간다면 효율성이 떨어질 겁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영업은 영업에, 추심은 추심에 매진하기 위해서 분리시킨 거지요.
영업은 체결 건으로, 추심은 회수 실적으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고려신용정보만의 이러한 시스템이 지금의 고려를 있게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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