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다 보면 한 번쯤 다른 것을 맛보고 싶은 때가 있다. 오늘 나에게 찾아온 때가 바로 그때인 것 같다.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담배 진열장을 한참을 훑어보다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이 바로 요놈, 이름부터 상당히 긴 보헴 시가 슬림 핏 스키니이다. 이유를 묻는다면 별 이유가 없다.
그냥 직관적으로 괜찮아 보여서라고 해야 하나? 단순한 호기심의 발동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놈을 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요렇게 생겼다. 이름처럼 슬림 해서 다른 담배보다 시선을 끄는 편이다.
사람으로 치면 늘씬한 미녀라고 해야 할까? 이건 뒤태다.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던 모습인지라 별로 새롭지는 않다. 이제 속살을 드러낼 시간, 자~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기대한 만큼 예쁘다. 간지가 좌르르르~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
위로부터 보헴 시가 슬림 핏 스키니, 에쎄 체인지(슈퍼 슬림), 아프리카 아이스 잭(레귤러). 궐련 두께가 슈퍼 슬림인 에쎄보다 0.7mm 얇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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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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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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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시가슬림핏스키니
원문 링크 : 보헴 시가 슬림 핏 스키니 레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