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plash (Jennifer Schmidt) 더위가 본격적으로 몰려오는 초복 날입니다. 중복, 말복 총 세 차례의 복날이 있으니 날마다 점심, 저녁 메뉴로 어떤 게 좋을지 고민 많으실텐데요.
문제는 복날에 흔히 즐겨 찾는 삼계탕, 백숙도 최근 치솟는 물가를 피하지 못하고 타격을 받았습니다. 올해 5월 기준 서울의 평균 삼계탕 가격은 16,423원, 1년 전에 비해 1,846원(12.7%) 뛴 가격입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삼겹살, 냉면 등 8개 외식 품목 가운데에서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으니 적절한 식당, 장보기 재료 찾기가 문제입니다. 오늘 바나나아일랜드의 <지구별 라이프스타일> 코너에서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소해드릴 수 있는 단계별 레시피 콜렉션을 준비했습니다.
복날 식사의 대안은 바로 '채식 보양식'에 있어요. 삼계탕, 추어탕, 오리탕, 장어탕… 우리 조상들은 일년 중 가장 기승을 부리는 여름 불기운에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 걸리지 않게 탕류를 즐겨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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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복날 뭐 먹지? 삼복 맞이 감칠맛나는 '채식 보양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