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왔다입니다. 어제 수술하면서 든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GS(일반외과) inguinal hernia 수술을 잘 끝내고 수술을 마무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원장님 : " 인천에 뭐 불법대리수술한거 이야기 봤냐?"
Me : "예, 행정원장이랑 원무과장이 대리수술 했다고 들었습니다" 원장님 : "그게 어떻게 걸린거야? 알아?"
Me :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대리수술한 사람이랑 평소 직원들이랑 사이도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누군가 제보하지 않았을까요?"
원장님 :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래서 믿고 일하겠어?"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죠...
뭐 믿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 돈이라도 많이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은 일대로 오지게 시키면서 돈도 적고 성격 드러운 의사랑 같이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골탕먹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하하" 이렇게 말할 순 없잖아요 ;;; 내일부터 안나와도 된다고 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ㅋㅋㅋ 제 의견으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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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너희한테 일 못주겠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