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달은 김수 작가님 스튜디오의 이름입니다. 당기세요.
생각을. 미세요.
생각을. 이제 작업실을 정리하고 당분간 노마드의 삶을 사시려고 한답니다.
인생의 한 시점에서 공통의 공간에서 만난 인연으로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다시 만난 작품도 반갑고요. 일찍 떠난 친구를 생각하며 만드셨다는 설명을 들으니 실로 엮은 배와 그물도 이해가 될 듯 합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작품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빛과 그로인해 생긴 그림자까지도 작품의 일부입니다. 작업실 밖에 바로 자연이 있어 그런지 작은 새 작품이 많아지셨나봅니다.
작품들을 구경하고 작업실 바로 앞 까페에 왔습니다. 식물도감이라는 곳인데 식물도 음료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갤러리 까페이기도 해서 김수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새들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네요ㅎ 작업실을 떠나신다는 작가님의 다음 스텝도 응원드리고 여기 공간을 떠나셔도 파주에 오면 이곳을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일요일 봄 오후 따뜻한 햇살과 감성을 채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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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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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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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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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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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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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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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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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작업실
원문 링크 : 파주 김수 작가님 스튜디오&식물도감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