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 전국여행을 대충 준비하면서 후지산은 한 번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후지산을 너무 가볍게 본 탓일까? 시간적인 여유 없이는 후지산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판단, 그렇게 여행계획을 수정하게 되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한 시간 거리, 시즈오카다. 후지산이 보이면서 시즈오카에 도착했음을 느낄 수 있다.
후지산 등반을 위해서는 JR후지역이나 JR신후지역에서 내려야겠지만, 시간관계상 JR시즈오카역에서 내리게 되었다. 오 신칸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전화기 전화카드를 구매하여 전화를 할 수 있다.
약간의 T.M.I를 적어보자면 처음 일본여행을 갔을 때가 2012년도였는데, 그 때 도쿄에서 친구한테 전화하기위해 사용했던 전화기였다능.ㅋㅋㅋ 시즈오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시즈오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방법이 있다. 우선 JR시즈오카역에 내려 시즈오카 시내와 인근 지역을 여행하는 코스, 다음으로는 JR아타미역에 내려 인근 코스를 보는 코스 마지막으로는 JR미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