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25)이 2월 16일 오후 5시경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가 만나기로 한 시간에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방문했을 때 김새론을 발견하고 신고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하였으며,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주연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웃사람', '도희야',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에는 연극 '동치미'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였고, 영화 '기타맨' 촬영을 마쳤으나 개봉 전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김새론은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