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같아서 너무 무서운 전시회 론뮤익 Ron Mueck 촬영 & 글. 바리윤 아시아 최초 개인전을 삼청동에서 선보인 론뮤익 전시를 보고 왔어요. 4월 오픈부터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핫하죠?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무료 관람 가능한 수요일, 토요일 야간 개장 때를 노려보세요. 사람들이 많았지만 생각보다는 쾌적하게 볼 수 있었어요. ️
미리 맛보기 *무서움주의* 30년 동안 만든 48개 중 10개 작품 만나기 1. 마스크 II, 2002 전시실5에서 첫 번째 만나게 될 작품은 작가의 자화상으로 거대한 두상을 모공에 주름까지 완벽히 복붙한 조각상입니다.
마스크처럼 만들어 뒷부분은 텅 비어 있는 게 인상적인데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했어요. 2. 나뭇가지를 든 여인, 2009 자신이 감당하기도 힘든 만큼의 나뭇가지를 원시인처럼 들고 있는 아줌마 등 접혀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고 핏줄까지 보여서 징그럽게 진짜 같아요. 3.
침대에서, 2005 마치 관람객들을 소인국 사람들...
원문 링크 : 6월 론뮤익 가볼만한 삼청동 개인 전시회 후기 무료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