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근처에서 밥을 먹고 주변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겉보기엔 완전 술집 위스키바같지만 카페도 같이해요.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 눈사람과 산타가 너무 귀여워요. 내부 인테리어는 바 형태 위주로 꾸며져있어요.
다른 카페와는 차별점이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분위기가 차분해서 카페 오는 사람들도 시끄럽게 떠들지않더라고요.
이곳저곳 진열되어있는 위스키 빈 병들이 인테리어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네요. 예쁘고 귀여운 조명들도 여기저기 있어요.
실내가 약간 어두운데 포인트 되는 조명들을 켜놔서 현실세계와 단절된 기분을 줘요.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 가서 리프레쉬 하기 좋네요.
머릿속이 비워지는 느낌입니다. 메뉴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에스프레소도 판매하고있고, 로마노 소르베, 모카크림라떼, 꼼빠냐 등 특이한 메뉴가 있어요. 저희는 플랫화이트와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로마노 소르베를 주문했어요.
로마노 소르베는 레몬샤베트에 에스프레소를 넣은 메뉴입니다. 밥 먹고 난 후에 달달한 디저트...
원문 링크 : 마포 공덕 도화동 분위기 카페 위스키바 로마노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