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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신천지 맛집 프렌치토스트 폴럭스 Polux 브런치

 상하이 신천지 맛집 프렌치토스트 폴럭스 Polux 브런치

상하이 신천지 맛집으로 꼽히는 폴럭스 Polux는 신천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쇼핑과 산책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며, 가게 외관은 깔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방문 시점은 오후 12시 30분경으로 웨이팅 없이 입장했고, 창문을 모두 열어둘 수 있어 날씨가 좋으면 여행 온 기분이 물씬 느껴진다. 좌석이 넓고 공간도 여유로워 자주 웨이팅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영업시간은 전날과 장소 표기에 따라 다소 혼동될 수 있으나, 브런치 시간은 11시부터 15시까지로 표기되며 런치는 11시부터 14시, 오후식사는 14시부터 17시 30분, 디너는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프렌치토스트는 하루 중 모든 시간대에 주문 가능하다고 설명되었다. 가격은 단품이 90위안, 판나코타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경우 110위안으로 제시되었다. 중국 물가가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는 점과 비교해도 프렌치토스트 가격은 다소 높은 편으로 느껴졌다.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변형 메뉴의 경우 가격대가 2만 원대에 육박하는 부분도 있어 가성비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테이블 세팅은 깔끔하고 분위기가 다채로워 사진 찍기에도 좋다.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렌치토스트의 맛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있어 신천지를 방문하는 이들 사이에서 방문 동기를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포장 서비스도 가능했고 종이봉투에 담아주며 포크와 나이프를 따로 요청 시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었다. 다만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 탓에 방문 목적을 완전히 즐기지 못하고 포장을 선택한 경우가 있어, 즉석에서 먹었을 때와 포장 상태의 맛 차이가 있을 수 있었다.

프렌치토스트의 식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형적인 비주얼을 띄었으며, 식은 상태에서도 맛이 유지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크기가 다소 작게 느껴지는 점과 가격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남는다. 신천지를 찾는 이들이 프렌치토스트를 맛보기 위해 찾는 이유를 실감하게 하는 장소로, 분위기와 위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