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본다이비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코스이며, 본다이비치의 인근에도 아름다운 해변이 많아 코스탈워크를 함께 찾는 이들이 많다. 본다이비치 수영장은 해수로 채워진 바다 옆 수영장으로, 모래사장과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자리 배치가 좋아 햇빛을 선호하는 이들 역시 그늘 자리가 비어 있다. 입장료는 어른 10달러, 어린이 7달러, 가족 30달러이고 수건 대여와 락커 대여는 각각 5달러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6:00~18:30, 주말은 6:30~18:30이고 목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수영장 이용은 금지 구역이 명시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은 바다 대신 수영장을 이용하는 모습이 흔하고 젊은 층은 파도에 맞서는 경우가 많다.
코스탈워크는 본다이비치에서 브론테비치, 클로벨리비치, 쿠지비치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 루트로, 각 해변의 매력을 차례로 체험하는 구도이다. 타마라마 비치에는 가까운 카페가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 좋고, 브론테비치 옆에는 브론테바스로 불리는 커다란 원형 욕조 같은 공간이 있어 잔잔한 파도 속에서 수영하기에 적합하다. 클로벨리는 스노클링 명소로 손꼽히며 여분의 스노클링 장비과 아쿠아슈즈가 유용하다. 쿠지비치는 시설이 가장 풍부해 식당과 펍, 카페, 수영장을 한 곳에서 이용하기 좋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 보면 공동 묘지가 나타나는데, 1877년 조성된 기념비적 공간으로 여러 유명인들의 무덤이 모여 있어 호주 해안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이 구간을 지날 때는 대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스포츠와 풍경이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해변의 다양성과 자연경관의 매력이 돋보인다. 여름 방문 시에는 선크림과 양산, 긴팔 등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이 좋고, 코스탈워크 도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다이비치와 코스탈워크의 조합은 해안경관과 해양 활동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체험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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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드니 본다이비치 수영장 입장료 코스탈워크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