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으로 유명한 자연도소금빵의 본점은 영종도에 위치해 있다. 연남, 성수, 익선, 도산, 을왕리, 해운대점 등이 있어 방문지가 다양하지만, 본점은 구읍뱃터 바다앞테라스 건물 1층에 위치한 CU와 메가커피 사이의 구역으로 안내된다. 간판이 크게 보이지 않아 찾아가는 데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말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방문하면 웨이팅이 길지 않아도 된다. 본점의 웨이팅 시간은 대략 3분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빵을 계산하는 대기줄과 빵을 받는 줄은 분리되어 있어 구분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할 만하다. 빵나오는 시간은 총 6회로 오전 9시, 오후 12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나, 모든 재고가 소진되면 그 날의 영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빵은 구매한 뒤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보관이 필요하다면 냉동 보관은 3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집에서 재가열은 에어프라이어 180도 예열 후 3분, 또는 오븐 180도 예열 후 3분이 좋고,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눅눅해지는 경향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현장에서 갓 구운 빵의 따뜻함을 가장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메뉴 구성은 단 하나로, 1세트에 4개가 들어 있고 가격은 12 000원이다. 낱개로 구입하는 옵션은 제공되지 않는다. 4개 단위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빵의 비주얼은 다른 지점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약간 작은 크기에 폭신한 질감이 특징이다. 윗부분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아래는 바삭하며 속은 약간 비고 버터리한 풍미를 갖추고 있다. 본점에서의 맛 평가 역시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반드시 본점이 더 뛰어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편이다. 성수점은 다소 눅눅한 느낌이 있었고, 익선점과 영종도 인천점은 비슷한 맛으로 여겨진다는 의견도 있다.
영종도에 여행 중인 방문객이 반드시 찾아야 할 필요는 없으며, 가까운 곳에 있는 자연도소금빵 매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는 결론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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