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의 애정하는 맛집 요수정은 한식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코스요리를 계절마다 달리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메뉴 구성은 달라질 수 있지만, 코스 중심의 구성이 일반적이며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마감이 빠르니 서둘러 하는 편이 좋다. 좌석은 큰 테이블 하나와 바가 있으며 런치는 1시간 30분, 디너는 1시간 50분의 이용시간을 기본으로 한다. 방문 인원은 5명으로, 옆 테이블 구성에 따라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해 보인다.
주류는 콜키지 1병당 1만 5천원, 위스키 1만 5천원, 사케 1만 5천원으로 정리되어 있다. 주차는 건물 1층에 무료로 가능하고 팀당 한 대만 주차할 수 있다. 정기휴무는 일요일과 월요일이며, 런치는 월 2회 월요일 비정기적 휴무가 있다. 요수정은 믿고 맡김 코스로 5만 원대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싸라기 참외와 삼치 리에트, 잿방어, 잿방어와 나주배, 55도에 익힌 새우 요리, 타코와 직접 만든 관찰레 아마트리치아나, 와규 살치살 비장탄 구이, 돼지 등갈비 비장탄 구이 등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저녁 구성으로 두툼한 성게알 타르트, 보스틴 프리미엄 목판 요리, 남도 고성 관자와 금실의 조합, 달달한 새조개 맑은 탕 등이 소개되며 매일 구워 내는 또르띠야와 타코 관찰레 아마트리치아나가 함께 제공된다. 예시 코스로 5만 원짜리 믿고맡김 코스를 주문했고, 한 테이블에서 각자 다른 코스를 맛볼 수 없다는 점이 명확하다. 와인 페어링으로 모엣샹동 로제와 알리고떼 네추럴을 선택했고, 오크향이 강한 와인은 요수정 요리 페어링과의 조합에 다소 맞지 않는다는 안내도 확인되었다.
첫 코스인 금싸라기는 아주 바삭한 타르트 안에 참치와 위에 얹힌 배의 조합으로 감칠맛이 뛰어나 에피타이저로 적합했다. 잿방어와 나주배는 옐로우 머스타드가 올려져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고 55도 수비드 새우는 컬리플라워 크림과의 풍미가 인상적이었다. 앞다리살 타코와 직접 구운 타코 쉘이 더해져 풍미가 돋보였고, 에그 노른자로 만든 타야린 파스타면은 아마트리치아나 소스와 함께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메뉴로 꼽힌다. 돼지고기 등갈비 구이는 매쉬드 포테이토와 함께 나와 진한 맛의 조화를 이뤘다. 디저트로는 크루와상 풍미의 젤라또가 나와 색다른 달콤함을 선사했다.
전체적으로 코스의 구성은 재료의 품질과 조리의 정교함이 돋보였으며,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재방문 의사가 강하게 남는다는 점이 주요 포인트로 남는다.
원문 링크 : 대흥역 맛집 요수정 코스요리 메뉴 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