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관광지 근처에 위치한 요거트아이스크림 맛집 FREO의 두 지점 중 타운홀 지점을 방문한 내용이다. 패디스마켓 근처의 FREO DARLING SQUARE 지점과 FREO TOWN HALL 지점으로 나뉘며, 타운홀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가게 안에는 앉아 먹고 갈 자리가 거의 없고, 가게 바로 앞에 야외 좌석이 3~4테이블 정도 있다. 들어가면 여러 대의 기계와 각 기계에 꽂혀 있는 컵이 보인다. 처음에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당황스럽기도 하나, 기계 위에 맛이 적혀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가운데로 추출하면 양 옆에 적힌 두 가지 맛이 믹스로 나와 어떤 맛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직원이 시식용 아이스크림 맛을 제공해 주고 선택할 수 있다. 메론 요거트가 맛있어 보여 메론요거트 믹스로 추출했고, 양은 직접 조절이 가능하다.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컵이 생각보다 커서 조금만 담아도 양이 꽤 많다. 배부른 상태에서도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편이 좋다.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토핑도 취향에 맞게 올려 먹을 수 있다. 토핑으로는 팀탐, 체리, 딸기, 망고, 수박, 키위, 리치, 아몬드, 솔티드카라멜바나나, 타피오카펄, 커피젤리, 초코브라우니, 코코넛젤리, 피넛모찌, 메론모찌, 크림모찌, 누텔라, 로투스잼, 아몬드버터, 피스타치오크림 등 다양하다. 셀프로 토핑을 담을 수 있어 양 조절이 쉬운 장점이 있다. 아몬드 하나, 딸기 하나, 키위 하나처럼 한두 개씩 담아도 된다. 담은 토핑은 저울에 올려 가격이 산정된다. 이 글의 방문 당시 토핑을 거의 넣지 않더라도 7,449원이 나왔다고 한다. 토핑이 많이 올라가진 않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맛은 아주 특별하다기보다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다양한 맛과 토핑 양 조절이 돋보이는 경험으로 평가된다. 한국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즐겨 찾는 이들에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로 여겨진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종류와 토핑 선택의 자유로움이 특징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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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드니 요거트아이스크림 맛집 디저트맛집 FR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