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유명한 커피와 빵을 소개하는 글은 캄포스커피(컴포즈커피)와 AP 베이커리 방문 후기를 중심으로 다룬다. 시드니 3대 커피로 꼽히는 곳은 검션커피, 캄포스커피, 싱글오이며, 캄포스커피의 위치는 바랑가루, 시드니대학교 근처, 패디스마켓으로 요약된다. 길거리에서도 컴포즈커피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를 쉽게 만날 수 있고, 글쓴이는 바랑가루 지점을 방문했음을 밝힌다. 구글맵 표기는 Barangaroo Espresso로 검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바랑가루 지역은 직장인들이 많아 1층에 자리한 점포 특성상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반면 시드니대학교 지점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에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온다. 컴포스커피에서 꼭 맛봐야 한다고 강조되는 메뉴는 아포가토이며, 아메리카노도 함께 주문해 맛을 비교한다. 아포가토는 녹진한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샷이 올려져 있기에 맛의 조합이 좋다고 느껴진다. 다만 아메리카노는 다소 쓴 편으로 개인 취향과 맞지 않았다고 한다. 아포가토는 꼭 한 번 맛볼 것을 권한다.
AP 베이커리는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시드니 베이커리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바랑가루 지점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구글맵 표기는 A.P Place(A.P Bakery)로 검색한다. 서리힐즈, 서큘러키 인근, 시드니대학교 근처에도 지점이 있다. 대낮에 방문해도 방문객이 많았고 빵과 페이스트리 종류가 다양했다. 직접 고기를 썰어 넣는 샌드위치와 뺑오쇼콜라가 메인으로 꼽히지만, 기대와 달리 맛이 더 좋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싸고 맛의 수준이 아쉬웠다. 다른 베이커리와 비교해 동선에 방해가 된다면 방문 여부를 재고할 만한 곳으로 판단되며, 메뉴 선택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시드니 여행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방문으로 기록된 곳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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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드니 카페 캄포스커피와 AP 베이커리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