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 6층에 위치한 칸다소바의 웨이팅과 메뉴 체험을 정리하면, 주말 점심시간 11:45경 방문 시 웨이팅 등록 줄이 약 5분 정도 서는 분위기였다. 웨이팅 방법은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한 뒤 직원으로부터 웨이팅번호를 받는 방식으로, 별도의 어플은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다만 웨이팅이 길어지면 다른 식당으로 갈 수 없도록 먼저 결제를 받고 대기하는 구조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 웨이팅 시간은 약 50분으로 측정되었고, 주말치고 이른 편임에도 예정보다 훨씬 길었다.
메뉴와 가격은 매장에 따라 제시된 구성으로 구성된다. 마제소바 11,0 원가와 아부리소바 11,0 원가, 껍데기아부리소바 14,0 원가가 눈에 띈다. 이에케 돈코츠 라멘은 12,0 원가이며 돼지껍데기 3,0, 아지타마고 1,5, 차슈 2,0이 토핑으로 제공된다. 음료로 하이볼 7,0, 산토리 생맥주 4,5/6,5, 매실에이드 3,0, 팹시제로 라임·코카콜라 2,5가 있다. 돼지껍데기가 올라간 껍데기 아부리소바는 돼지껍데기가 크고 두툼하며, 면과 고명을 먼저 섞은 뒤 다시마식초와 고추기름을 더하면 풍미가 살아난다.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이에케 돈코츠 라멘은 면의 염도가 도쿄 현지 대비 80%로 설정되어 있으며, 진한 염도를 원하면 도쿄 현지 염도로 주문할 수 있다. 이 메뉴는 염도 차이가 있어 짜게 느낄 수 있다.
전체 체험으로는 웨이팅 방식의 선결제 구조와 예상보다 긴 대기 시간, 그리고 도쿄 현지 염도에 맞춘 라멘의 짠맛 차이가 눈에 띈다. 재방문 여부는 확실치 않으며, 웨이팅 시스템에 대한 불만은 남아 있다. 다만 면의 쫄깃함과 돼지껍데기의 식감, 면과 고명의 조합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점도 함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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