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러닝일지 습관성 블로그 증후군으로 정보성도 포함해 버린 글 어젯밤 평소처럼 조깅을 하다가 런린이 4년차 만에 처음으로 가자미근 통증을 경험했다. 가자미근, 또는 넙치근은 종아리 뒤쪽에 있는 중요 근육으로 걷기와 뛰기에서 발목을 아래로 굽히는 역할, 충격을 흡수하고 다리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달리기할 때 많이 쓰이는 근육이라 초보 러너들이 통증을 느끼기 쉬운 곳인데 나도 이번에 처음 이 부위에 통증을 겪고 나서 깜짝 놀랐다. 왜 때문에 아팠을까?
가자미근 아프기 이틀 전에, 운동장 트랙에서 11키로는 6:10 페이스로 가볍게 달렸고 마지막 1km는 속도를 올려 5:18 빡런 페이스로 달려 마무리했다. 그때는 다리 상태도 엄청 가볍고 별문제가 없었는데..
이틀 후 다시 뛰러 나갔을 때 첫 발걸음부터 종아리 알 아래쪽에서 뻐근한 통증이 느껴졌다. 맨 첫걸음부터 못 뛸 것 같은 정도의 통증은 처음이라 헛웃음이 났다ㅋ;; 각 잡고 스트레칭 다 하고 이제 막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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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근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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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원문 링크 : 런린이 달리기 일지: 러닝 후 가자미근 통증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