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녹색검색창 제작, 칸 광고제 은상 수상 등 대표작 케이블채널 tvN ‘김미경쇼’에 출연한 조수용 크리에이티 디렉터.(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디자이너도, 마케터도 아니다.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식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시간과 공간을 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든다.
네이버의 ‘녹색 검색창’을 그가 만들었고, 조만간 이색적인 오프라인 매장의 문을 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수용이 1일 오후 10시 케이블채널 tvN ‘김미경쇼’ 8화에 출연한다.
조수용은 현재 JOH 대표를 맡고 있고, 디자인, 광고, 마케팅 등 분야를 넘나들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2010년 깐느 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한국인을 대표할 ‘K-디자이너 10인‘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다. 조수용 디렉터가 한사코 방송출연을 거절하는 탓에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섭외가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조수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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