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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장어 맛집 '만수정 본점' 메뉴 가격 추천

 용인 장어 맛집 '만수정 본점' 메뉴 가격 추천

용인 외곽 보정동 신갈동에 위치한 만수정 본점은 용인의 대표적 장어집으로 소개된다. 주소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135로 주차가 넓고 셔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고 전한다. 영업 시간은 11:00부터 21:30까지이며, 주차 걱정이 없고 위치가 다소 외진 편이라 차가 없으면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규모는 대형에 가까우며 4인형에서 6인형까지 다양한 둥근 테이블 배치로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 편하다. 민물장어 1kg 기준은 2마리씩 추가해도 87,000원으로 제시되며, 손질된 장어가 통로에 놓여 주문 직후 각 테이블로 옮겨지는 시스템이 빠르게 돌아간다.

초벌 구이가 끝난 상태의 장어가 테이블에 올려지며, 뼈튀김을 간식 삼아 시간 여유를 보낼 수 있다. 반찬은 기본으로 세팅되며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보충 가능하다. 시큼한 김치콩나물국 한 숟가락이 느끼함을 리프레시해 주며, 반찬 구성에 따라 입맛이 다시 돌아온다는 평이 있다. 장어의 사이즈는 500g 내외의 중간급으로, 기름기와 쫄깃함이 적당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특징으로 여겨진다. 지방층이 두꺼워질수록 느끼함이 증가한다는 의견도 있으며, 큰 사이즈가 반드시 나은 것은 아니라는 설명도 있다. 뼈튀김과 함께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가 기본이며, 직원이 모든 조리를 도와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소금구이와 양념구이의 가격은 동일하게 취급되며, 양념은 매콤달콤한 정도로 꾸며진다. 양념구이는 소금구이보다 촉촉하고 입가심 역할이 커서 물림이 덜하게 느껴지는 편이며, 필요 시 추가 구이가 권장된다. 양념의 맵기가 심하지 않아 신라면 수준의 맵기도 아니며, 만수정에서 양념구이가 더 맛있다는 의견이 있다. 숯불 구이 특유의 풍미와 어울리는 고소함이 강조되며, 잘 어울리는 음료로는 살얼음이 낀 소주가 꼽힌다. 주말과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아 회식이나 가족 외식에 자주 이용된다고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만수정과 만우정의 차이가 간략히 언급되는데, 만수정은 1마리 500g 정도의 중간 사이즈가 일반적이고, 만우정은 1kg에 가까운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편이 있다. 두 곳 모두 장어 중심의 메뉴에 강점이 있지만, 편안함이나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는 점이 언급된다. 장어를 중심으로 한 보양식 찾기나 단체 회식을 고려한다면 숯불에 구운 만수정이 좋은 선택지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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