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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점 처음 본 후기, 천안점집에서 본 연애운과 문서운 흐름

 천안신점 처음 본 후기, 천안점집에서 본 연애운과 문서운 흐름

안녕하세요, 뽀끼예요 !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신점을 본 적이 없었어요.

뭔가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갈 것 같고, 괜히 겁부터 나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제 주변에 유독 신가물인 사람들이 많았던 편이었어요.

조부모가 무속인이었던 경우도 있었고, 영안을 튼 사람이나 가위에 자주 눌리는 사람, 집안에 신줏단지를 모셨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도 있었어요. 특별하게 친하게 지내던 언니 한 명은 작년에 실제로 내림을 받은 애동이기도 해서 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남 얘기처럼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막연히 무섭다기보다는 '이게 대체 왜 그럴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지내왔던 편이에요. (참고로 저는 그런 경험은 전혀 없어요.)

그러다 문득, 신년이 되니까 괜히 앞으로의 흐름이 궁금해지더라고요. 특히 연애운이나 일 쪽 방향, 문서운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요 !

미래를 맞히고 싶다기보다는 지금 내가 어느 지점 쯤 와 있는지 한 번쯤은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