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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통시장 지난 10년간 도보 생할권역 인구 급감

 대구경북 전통시장 지난 10년간 도보 생할권역 인구 급감

대구경북 전통시장 도보 생활권역 인구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민 경제활동의 주요 거점인 전통시장 인근의 활력이 전체 권역보다 빠르게 떨어지는 점이 통계로 확인됐습니다. 11일 동북지방통계청의 ’대구경북 전통시장 생활권역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대비 2020년 전통시장 권역 인구는 대구가 98만명에서 85만명으로 12.7% , 경북은 50만명에서 42만명으로 16% 감소했습니다.

같ㅌ은 기간 대구 전체 인구가 1.5% 감소했고 경북은 오히려 1.7%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전통시장 인구 감소율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또 대구경북 전체 지역에서 전통시장 권역이 차지하는 인구 , 가구 , 주택 비중이 10년 전과 비교해 모두 줄었습니다. 2010년 대비 2020년 전통시장 권역 내 사업체 수는 대구는 5.2% 경북은 0.5%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업체 수 대구 15.2% 경북 26.8%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율이 상당히 낮은거로 보입니다. 사업체가 가장 많은 전통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