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놩 2018.09.11 빽쏘 2018. 9. 20. 20: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수원월드컵경기장 피파 A매치 대한민국VS칠레전. 영국에서 뛰고 있는 월클 선수 손흥민이 수원에 온단다.
지금이 아니면 전성기 손흥민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싶은 마음에 축구 좋아하는 동기를 꼬셔 보러감.
빅버드는 고등학교 2학년 땐가, 3학년 땐가 딱 한 번 축덕 친구들에게 이끌려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 경기를 보러 와 온 적이 있다. 그때 야구와는 너무 다르게 루즈한 경기 내용, 알아 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된 서포터즈의 응원가, 결국 0-0 무승부로 끝난 시시한 결과 때문에 축구에 영영 흥미를 잃게 됐었는데, 이번 아시안게임을 응원하면서 나도 냄비팬 대열에 합류해보고자 방문한 빅버드!
그 때와 다르게 진짜 엄청 재밌었다. 사람이 진짜 완전 바글바글...
그 날 입장 관중이 총 40127명이라는 안내 멘트가 나왔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사람 많았음. ...
원문 링크 :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