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 글의 전제 이 글은 “디스코드 봇 만들었습니다” 자랑이 아니다.
내가 왜 구독 시스템을 버리고 상점 시스템으로 갈아탔는지, 그리고 그 출발점이 왜 나이지리아 친구의 한마디였는지 기록이다. 1.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대화였다 나이지리아에 있는 친구가 있었다.
내가 GPT 같은 구독 서비스를 편하게 쓸 수 있게 도와준 친구다. 그런데 대화가 이런 식으로 흘렀다.
“Oh OK. But still expensive” / "아, 알겠어요.
그래도 비싸네요" “With USDT no charges” / "USDT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없어요" “Is it easy to buy usdt in Korea?” / "한국에서 USDT를 쉽게 구매할 수 있나요?"
“Thats a barrier” / "그것은 장벽이 있어요" “people think that the visible price is important” /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의역했으니 뭔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