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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비명 지르는 7살 미니핀 치과 치료 케이스 부산 강아지 동물병원

 밥 먹다 비명 지르는 7살 미니핀 치과 치료 케이스 부산 강아지 동물병원

치아 건강은 반려견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역이다. 7살 미니핏이의 사례는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사료를 피하고 소리 내 도망치는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검사 결과 치석이 심하고 잇몸 염증으로 통증이 극심한 상태로 확인되었고, 보호자와의 상의 끝에 스케일링과 정밀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수술 당일 금식을 거친 뒤 내원한 아이는 체온이 40.3도로 높아 상태가 좋지 않았다. 체온 보정과 해열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안정화가 나타난 후에 호흡 마취를 시작했다. 치과 방사선 촬영은 연령과 상태를 고려할 때 필수적으로 시행되며, 스케일링 전후와 발치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촬영 결과 뿌리 쪽 염증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고, 특히 오른쪽 위 어금니와 앞니 주변에서 염증이 집중돼 통증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했다.

염증이 심한 치아를 그대로 두면 주변 뼈까지 손상될 위험이 있어 발치를 결정했다. 발치된 치아는 오른쪽 위 큰 어금니와 앞니 4개, 위쪽 앞니 일부, 그리고 왼쪽 위 아래 앞니 등의 구성이었다. 치료 후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아이는 컨디션이 크게 회복됐고, 발치 부위의 회복과 함께 부드러운 캔사료로 시작해 점차 딱딱한 사료까지 잘 소화하며 식사 시간을 즐겼다. 통증이 사라지자 식욕도 회복되어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게 되었다.

치과 질환은 방치할수록 통증이 커지고 치료 범위도 넓어진다라는 점이 강조된다. 밥 먹는 데 주저하는 반려동물이 있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조속히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닥터펫동물의료센터는 아이들이 통증 없이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진료한다. 본 포스팅은 보호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로, 모든 진료와 시술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