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요일에도 야간에도 진료하는 동물병원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입니다. :) 동물병원에 방문하시면 대기실에 정말 다양한 종류의 처방식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요새는 많은 회사들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특성에 맞게 특정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료들을 출시하고 있답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계세요. 중복되는 기능의 사료를 다 준비해 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필요한 영양과 기호를 고려하여 선택 사료 선택은 보호자님도 수의사도 정할 수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인데요.
아무리 영양가가 좋고 기능성이 있는 사료라도 고양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양과 기호 밸런스 맞추기가 가장 큰 숙제랍니다.
제조사마다 사료의 재료와, 성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함량 등등의 차이가 있고 기능성이 같은 사료라도 질감이나 맛이 다르답니다. 어떤 것이 고양이 친구의 입에 맞을지 (강아지 친구도 마찬가지에요) 치료식도 냥택되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