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역류가 발생하면 무조건 수술해야하나 하지정맥류를 진단하는데 있어 정맥내부에서 역류가 발생하는지 초음파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판정을 내는데는 역류의 시간이 중요한데요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의 경우 역류가 0.5초 이상 지속되면 하지정맥류라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역류는 왜 발생할까요? 정맥내부에는 역류가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는 판막이 존재합니다.
판막은 혈관 벽에 붙어있는 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정맥에서 심장으로 돌아가던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정맥 > 심장 쪽으로 가는 길은 열어두고 심장 > 정맥으로 되돌아오는 길은 막아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 내벽이 약해지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늘어나게되면 이때 문을 닫아주는 역할을 할 수 없고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때 역류가 발생하며 다리로 혈액이 모이게되어 하지정맥류 증상이 발생하게됩니다.
혈관이 늘어나는 이유는 유전적으로 혈관이 약하신 분들도 있고 오랜시간 서있거나 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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