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쓰기를 참여한 지 10일이 지났다. 딱 10일동안.
단지 10일뿐이었던 기간동안 나는 한달쓰기를 참여하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바로, 나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다.
나는 매일매일 무언가를 계속 실천해내가는 것을 정말 힘들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무엇을 한다는 걸 굉장히 벅차했다.
단 하루도 빠지면 안된다는 게 나한테는 굉장히 부담이 되었나보다. 글을 잘써야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글의 길이는 못해도 1000자 ~ 2000자 정도는 되는 글이어야 할까 라는 고민때문이었을까? 그건 변명일 뿐이다.
그냥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무언가를 실천한다는 것 자체가 내겐 큰 부담이었고 도전이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난 10일동안 2번이나 글을 못썼다.
생각해보면, 나는 평생을 살아오면서 단 하루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매일 실천해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다. 정말 숨쉬는 것 말고는...
내 평생에 걸쳐서 정말 어떤 목표를 매일 매일 실천해낸 적이 ...
#
1일차이후당신은무엇이달라졌나요
#
day10
#
한달
#
한달북스
#
한달쓰기
원문 링크 : 단 한번도 그렇게 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