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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실구매가 3천만원대 시작! 2026년형 가격, 보조금, 제원 총정

 기아 EV5 실구매가 3천만원대 시작! 2026년형 가격, 보조금, 제원 총정

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기아 EV5의 2026년형 가격 및 제원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합리적인 가격 대비 주행거리로 주목을 받는다. 서울 기준 보조금과 전환지원금을 모두 적용하면 롱레인지 에어 트림은 약 3,728만원부터 시작하고, 롱레인지 어스 및 GT-Line은 각각 약 4,103만원, 4,213만원으로 책정된다. 스탠다드 모델은 보조금과 전환지원금을 최대한 받으면 실구매가가 약 3,400만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세제 혜택과 개별소비세 3.5% 적용 후 가격을 보면 롱레인지의 에어 트림은 4,575만원, 어스 트림은 4,950만원, GT-Line은 5,060만원이다. 스탠다드의 경우 세제 혜택 전 가격이 에어 트림 4,310만원, 어스 트림 4,699만원, GT-Line 트림 4,813만원으로 정리되며 롱레인지 모델과의 차이가 확인된다. 2026년 1월 기준 롱레인지 모델은 출시 초기 대비 최대 280만원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져 구매 부담이 줄었다. 2026년 1~2월에는 스탠다드 모델과 고성능 EV5 GT가 추가되어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보조금 혜택은 5,300만원 미만 차량에 국고 보조금 100% 지급 대상이 해당되어 스탠다드 트림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하고, 내연차 보유자의 전환시 추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도 제공된다. 취득세 감면 혜택 140만원도 함께 적용된다. 주행거리는 롱레인지의 2WD 복합 약 460km, AWD 약 420km로 일상과 중거리 주행에 충분하며, 스탠다드 2WD는 약 335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한다. 배터리 용량은 스탠다드 60.3kWh, 롱레인지 81.4kWh이며, 롱레인지 2WD 모터 출력은 160kW(218마력)이다. GT 모델은 듀얼모터 4WD로 306마력의 성능을 낸다. 차체 제원은 전장 4,610mm, 전폭 1,875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50mm로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스탠다드 모델은 2026년 1월 계약 시작, 3분기부터 출고가 예정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 시대를 맞이할 EV5의 3천만원대 실구매가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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