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과 근육통으로 시작되어 때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한타바이러스. 한국에서 세계 최초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감염 경로부터 치사율, 그리고 나에게 맞는 예방 수칙까지, 한타바이러스의 모든 것을 명확히 알아두어야 할 때입니다. 한타바이러스, 어떤 바이러스인가요?
한타바이러스는 쥐와 같은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타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의 총칭입니다. 1976년 한국의 이호왕 박사가 한탄강 주변에서 처음 발견하며 '한탄 바이러스'로 명명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의 질병을 일으킵니다.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는 구대륙형 바이러스는 신증후군출혈열(HFRS)을 유발하며, 사망률은 약 1~15% 수준입니다. 반면, 남미 지역에서 발견되는 신대륙형 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HPS)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 사망률이 20~35%까지 높아집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한타바이러스 ...
원문 링크 : 한타바이러스 총정리: 증상, 치사율, 예방 수칙,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