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떠나는 날. 비행기 탑승 5시간 전에 결항 문자를 받았음 연차 급하게 쓴다고 회사에 말하기도 싫고 어디든 무조건 육지로 가야하는 상황 ㅋㅋㅋ ㅠㅠ cc 인터넷으로 조회해본 오늘 제주에서 어디든 가는 표 다 마감이고..
인터넷 대충 찾아보니 일단 공항은 가야하는듯?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도 통화량이 많다며 절대 연결안됨 ㅋㅋ 그래서 1시간 넘게 걸려 공항에 왔다.
렌터카 기름도 넣어야 하고 반납도 해야하고 진짜 마음은 급한데 짜증나죽는줄. 다 갖다버리고싶었다.
(알아서 가져가세요!!!!) 일단 공항 3번 게이트에 있는 진에어 카운터에 가서 물어본다.
서울까지 가는 항공편이 제일 많기 때문에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듣고 대기 순위표를 받았다. 대구, 부산 대기자도 몇십명이 된다고 했다.
다들 언제 이렇게 빨리 온거지..? 개인 연락을 주지는 않고, 서울 가는 비행기가 출발 할 때마다 20분전에 와서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라고 한다.
당일 결항하는 고객이라고 해서 특별한...
원문 링크 : 제주 항공편 결항/공항에서 현장 구매,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