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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나를 부른다.

 봄이 나를 부른다.

지난겨울엔 이래저래 라이딩을 못하였기에 이른 봄부터 낙동강, 양산천 등으로 달렸습니다. 황금빛으로 키가 큰 이름 모를 풀 무더기가 너무 보기 좋아서...양산종합운동장 쪽에 있는 구름다리인데 백조 모형이 멎지네요. ^^ 봄입니다.

부산은 지난주에 벚꽃이 절정이었는데 어제오늘 비가 오고 나면 벚꽃들은 사라지겠죠... 물론 낙동강 벚꽃축제길에도 둘러보았답니다.낙동강은 석양의 각양각색을 보는 것이 참 매력이지요.

달리자 ! 달려보 ㅈ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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