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동해남부선이 개통되길 기다려왔다. 그런데도 개통된 지 벌써 몇 달이 지나 이제야 타게 되었다.
일광에서 주변 해변도로를 라이딩으로 즐길 생각에 한층 부푼 우리는 아침 일찍 출발하였다. 집 근처 거제 해맞이 역에서 승차하여 일광까지 요금은 성인 1500원이었다.
오전이어서 그런지 승객이 얼마 없어 자전거를 세워두고 우리는 앉아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잠시 30분 만에 일광에 도착 참으로 놀라웠다.
가격과 시간이 너무 착하다. 역에서 얼마 안 가 바다가 보였다.먼저 사진 한 컷 하고 해변도로를 신나게 달려보려고 하니 해변이 너무 짧았다.
조금 실망하였지만 동해안 도로를 달려 위로 가면 고리 원자력까지 갈 것 같아 바다..........
동해남부선에 자전거를 싣고. .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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