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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불안에 싸늘해진 투심...노보그라츠 "美연준 긴축정책 중단되면 BTC 반등"

 비트코인 불안에 싸늘해진 투심...노보그라츠 "美연준 긴축정책 중단되면 BTC 반등"

인플레이션 공포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경기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한없이 미끄러지던 나스닥 지수가 지난주 6.8% 상승하며 7주 연속 하락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리스크 헤지'(위험회피) 현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여기에 테라 사태 충격이 아직 완전히 극복되지 못하면서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8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13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계속 이어졌다.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난 5월 6일 이후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