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26일(한국시간) 2만 달러선까지 다시 하락한 가운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은 하반기에 매수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리 가격이 2008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미국 국채 선물은 1987년 주식 버블 이후 최대 하락폭에서 반등했다.
이는 모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정책 속에서 나왔는데,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친 것과 일치한다"며 "하반기 비트코인과 채권 선물 강세 지속 전망은 하나로 귀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 마이크 맥글론은 킷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험 자산 약세장이 진정되고 가치 평가가 회복되면 암호화폐가 모든 다른 자산 클래스를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0년간 가장 큰 인플레이션이 이제 막 시작됐으며, 이 기간이 지나면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금, 미국 장기 채권, 비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