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사람들을 만났다. 즐겁게 대화도 나누면서 서로의 방향성도 말하면서 그에 따른 관점도 공유하고 신선한 생각을 나누었던 자리였다.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해내기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좋은 사람들만 주변에 두고 만나도 이 소중한 시간은 너무 짧은 것 같다.
나 또한 이렇게 겸손한 사람들을 통해서 배울 점이 생기고 나 역시 이 사람들에게 영감이나 공감을 안겨주었다면 배울 점을 선사하는 것이니까 좋은 것이다. 아주 오래전 이미 이런 생각과 감정을 깨달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쩔 수가 없고 돌이킬 수가 없다.
사람을 볼 줄 모르고 아무런 사람들을 만나고 지내며 감정 소모를 했을 뿐이다. 블로그에 글도 오랜만에 써본다.
근데 진짜 다시 느끼지만 사람을 잘 사귀고 내 주변에 누구를 두고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늘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