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만의 것

 나만의 것

나만의 것을 하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자주 외쳤던 말이 있더랬다 "내~가!

내~~가!!" (특유의 톤 주의) 오랜만의 미달이 내~~~가!!

내가 하겠다고 떼쓰는 말인데 참,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자아가 강했던 것 같다. 똑같은 걸 해도 내가 내 손으로 직접해야 직성이 풀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내 손으로 찍어 먹어봐야 하는 그런 피곤한 성격이다.

집안 그 누구도 알려준 적도 없고 그 정도 아기가 이랬다는 건 타고난 기질이라는건데... 이거 참 피곤하게 됐다.

이제 떼 부려도 들어줄 어른이 없을 정도로 컸으니까, 오히려 내가 안하면 이상할 정도로 컸으니까 (아 누가 대신 좀 살아줬으면 싶다 이젠), 이 "내~~가!" 는 "나만의 것"으로 승화시켜야 된다.

나만의 컨텐츠. 블로그를 하더라도 나만의 컨텐츠로 글을 작성하고 (좋은 예로 부동산 부분에서 보자면 나눔마린님의 '뉴스분석', 행오팅님의 '입지분석', 모먼트님의 '등까남', 밴쿠버선봉장님의 신랄한 글, 문킹님의 'MZ세대 투자법'...

원문 링크 : 나만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