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시체 썩은내가 나요 LA 할리우드 힐스 차량 보관소. 9월 8일, 직원이 이상한 냄새 난다고 경찰 불렀어. 경찰이 도착해서 테슬라 앞 트렁크 열어봤는데, 그 안에서 비닐에 감싸진 시신이 나왔어.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있었고, 상태가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 정도였지. 신원 확인 과정 거쳐서 드러난 이름은 셀레스트 리바스. 15살짜리 소녀였어.
이 아이는 2024년 4월에 레이크 엘시노어에서 실종된 상태였는데, 무려 1년 만에 발견된 거야. 더 소름 돋는 건 그 차량이 미국에서 잘나가고 있는 가수 D4vd 명의라는 거야.
지금 미국 힙합씬에서 제일 핫하게 치고 올라오던 신성이었는데, 그 이름이 하루아침에 ‘시신 사건’이랑 엮여버린 거지. 차량은 버려진 채 길가에 한참 방치돼 있었다고 해.
목격자 말로는 몇 주, 길게는 한 달 가까이 같은 자리에 주차돼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어. 그리고 견인돼서 보관소로 옮겨졌는데, 썩은냄새가 올라온다고 신고가 들어왔대.
그래서 봤더니 결국 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