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 하나로 인터넷이 뒤집어졌지. 하츠투하츠 멤버들을 보호한다며 경호원이 여성 한 명을 팔로 목을 밀치고 얼굴까지 치는 듯한 장면이 퍼졌거든.
단순히 “손으로 막았다” 수준이 아니라, 영상을 본 사람들은 다들 “이건 과잉 제지”라고 말할 정도였어. 소속사 해명은 뭐였냐면, “해당 여성은 사생팬이었고, 멤버에게 무리하게 접근했다.
구두로 여러 번 경고했지만 멈추지 않아 불가피하게 물리력이 동원됐다”는 거였지. 그런데 여성 측은 정반대 입장을 냈어.
자기 SNS에 멍 사진, 병원 진단서까지 올리면서 “멤버랑 어깨 스친 건 맞지만 밀친 적 없다. 오히려 내가 폭행당했다”라고 주장한 거야.
진단도 전치 4주라는 말이 나오니, 단순 오해라고 보기엔 너무 크지.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큰 논란인데, 그다음이 더 웃겼어.
공항 포토존 논란이 불붙은 거지. 요즘 아이돌 공항 출국길이 사실상 ‘레드카펫 이벤트’처럼 돼 있잖아.
멤버들은 일부러 천천히 걸으면서 손 흔들고, ...
원문 링크 : 출국 두세번 하고 폭망한 하츠투하츠의 공항길 논란